
서울 삼성의 아이제아 힉스는 1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힉스는 3쿼터가 진행 중인 현재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1쿼터 7분 6초 출전한 그는 2쿼터에 불과 1분 14초 출전에 그쳤다.
2쿼터에 모습을 보인 힉스는 발목이 불편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화끈했던 공격과 탄탄했던 수비의 힉스는 이날 잠실실내체육관에 없었다.
삼성 관계자는 “발목 내측 인대 쪽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현재 벤치에서 아이싱 중이며 정확하지는 않지만 잔여 시간 동안 출전하기 힘들어 보인다”라고 밝혔다.
힉스는 삼성의 핵심 에이스로서 최근 상승세를 타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했다. 그가 빠진 빈자리는 제시 고반이 책임지고 있다.
# 사진_홍기웅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