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연맹회장기 남중, 남고 결선 진출 팀이 모두 가려졌다.
지난 13일부터 경북 김천에서 진행 중인 2021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농구대회 남중, 남고부 예선전이 동아고와 여수화양고의 경기를 끝으로 나흘간의 조별리그 일정을 마치고 결선 대진을 확정했다.
여준석(203cm, G,F)과 신주영(200cm, F,C) 없이도 강팀의 면모를 뽐내고 있는 용산고는 B조 1위로 결선에 진출, D조 2위로 올라온 제물포고와 8강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됐고, 이규태(200cm, F,C)의 공백을 훌륭히 메우며 F조 1위를 차지한 대전고는 H조 2위인 군산고와 만나게 됐다.
대회 내내 상승세인 부산중앙고는 난적 삼일상고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고, A조 2위의 양정고는 C조 1위의 전주고와 격돌한다.
남중부에선 휘문중의 무패행진을 잠재우며 E조 1위로 결선 무대를 밟은 금명중은 F조 2위의 제주동중을 상대하며 지난 대회 아쉽게 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던 호계중은 천안성성중과 한판승부를 펼치게 됐다.
남중, 남고부 결선 토너먼트는 각각 금릉초교 체육관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오전 10시부터 동시에 열리며 중고농구연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_중고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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