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전농/홍성한 기자] 2025 D3 서울 챔피언십 농구 디비전리그 결승 대진이 완성됐다.
아울스는 9일 서울시립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5 D3 서울 챔피언십 농구 디비전리그 4강 SET-UP과 맞대결에서 77-73으로 승리했다.
한준혁(29점 3점슛 3개 6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이 화력을 뽐냈고, 최창규(18점 3점슛 3개 8리바운드 3스틸), 이요한(11점 9리바운드), 정연우(10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가 뒤를 이었다.
전반전을 동점(36-36)으로 마친 아울스는 3쿼터 역전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4쿼터 흐름을 바꿨다. 4쿼터 스코어에서 24-13으로 크게 앞선 아울스는 위기 탈출에 성공, 결승으로 향했다.
결승에 오른 아울스는 오는 16일 같은 장소에서 업템포와 우승컵을 두고 맞붙는다. 업템포는 이에 앞서 열린 PIVOT과 4강 경기에서 92-78로 완승을 거둔 바 있다.
한편, 디비전리그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추진해온 ‘K-디비전 시스템’ 실현 단계로 ▲D3(전국) ▲D4(권역·시도) ▲D5(시군구) ▲독립리그(중장년부, 여성부, 대학부 등)로 구성된 지역 기반 아마추어 리그다. 20세 이상 참가자를 기준으로 최대 5부 리그까지 운영되며, 향후 D3~D5 리그 간에는 성적에 따른 승강제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2025 D3 서울 챔피언십 농구 디비전리그 4강 결과
업템포 92-78 PIVOT
아울스 77-73 SET-UP
#사진_점프볼 DB(양윤서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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