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3P-14R’ 하나원큐 정예림, 데뷔 첫 더블더블 작성

부천/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8 20: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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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천/조영두 기자] 정예림이 데뷔 첫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부천 하나원큐 정예림은 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13점 14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하나원큐는 신한은행에 68-81로 패했지만 정예림의 플레이는 분명 돋보였다.

이날 정예림은 프로 데뷔 첫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이는 한 경기 개인 최다 리바운드를 경신한 덕분. 9리바운드가 개인 최다였던 정예림은 무려 14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여기에 13점까지 곁들이며 더블더블을 완성했다.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은 정예림에 대해 “요즘 자신감이 많이 생긴 것 같다. 디테일한 부분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뛰면서 자신감을 많이 찾았다. 오늘(8일) 플레이에 대해서는 만족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아산 우리은행전에서 데뷔 최다 18점을 올렸던 정예림은 이날 프로 첫 더블더블까지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예림의 성장, 최하위 하나원큐의 유일한 위안거리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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