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딘 포지엠스키는 2023 NBA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9순위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입단했다. 지명 순위에서 알 수 있듯 기대감이 높지 않았지만 벤치 멤버로 출격해 조금씩 존재감을 뽐냈다. 그 결과 데뷔 시즌 정규리그 74경기 평균 26.6분 동안 9.2점 4.8리바운드 3.7어시스트로 합격점을 받았다.
그러나 두 번째 시즌 부진을 면치 못하며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다.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살아났으나 기복이 너무 심했다. 올 시즌에는 24경기에서 평균 27.7분을 뛰며 12.2점 4.5리바운드 2.9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 주춤하다가 최근 살아나며 평균 기록을 올렸다. 그럼에도 확실한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저널리스트 댄 더본은 7일(한국시간) “나는 골든스테이트가 트레이드 마감일 안에 빅딜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지난 몇 주 동안 포지엠스키가 트레이드 매물이 될 수 있다는 게 분명해졌다”고 이야기했다.

골든스테이트는 트레이드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시즌에도 트레이드로 버틀러를 영입한 바 있다. 댄 더본의 주장대로 포지엠스키를 매물로 트레이드를 성사시킬 수 있을까.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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