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41경기 연속 3점슛 성공’ 니콜슨, 민렌드 제치고 외인 1위

대구/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7 20:46: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앤드류 니콜슨이 17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정관장과 맞대결에서 3점슛을 성공하며 외국선수 중 최다인 41경기 연속 3점슛 성공 기록을 세웠다.

니콜슨은 이번 시즌 창원 LG와 개막전에서 3점슛 5개를 모두 실패한 뒤 원주 DB와 경기에서 3점슛 4개를 성공한 이후 40경기 연속 3점슛을 1개 이상씩 넣었다.

40경기 연속 3점슛 성공은 찰스 민렌드와 함께 외국선수 공동 1위였다. 국내선수 포함 시 공동 8위.

이 부문 1위는 76경기의 전성현이 가지고 있으며, 2위는 54경기의 조성원이다.

허훈은 지난 시즌 막판 12경기와 이번 시즌 33경기에서 3점슛 손 맛을 봤다. 45경기는 5위에 해당한다.

4위 46경기의 양희승과 3위 47경기의 김병철의 기록 경신까지 눈앞에 두고 있다.

앞선 2경기에서 1쿼터부터 12점과 15점을 올렸던 니콜슨은 이날은 1쿼터에 침묵했다. 야투 4개를 모두 놓쳤다. 3점슛도 1개 포함되어 있었다.

1쿼터 5분 49초만 뛰고 교체된 니콜슨은 3쿼터 7분 9초를 남기고 다시 코트에 나섰다.

골밑에서 득점 손맛을 본 니콜슨은 3쿼터에서 7점을 올렸다.

4쿼터 초반에도 골밑에서 득점하던 니콜슨은 7분 36초를 남기고 김낙현의 패스를 받아 3점슛을 성공했다. 이날 3번째 시도 만에 성공한 3점슛이었다.

니콜슨은 이 3점슛 한 방으로 41경기 연속 3점슛 성공을 기록했다. 외국선수 중에서는 단독 1위이며, 국내선수 포함할 경우 이규섭과 공동 7위다.

니콜슨은 남은 8경기에서 3점슛을 넣을 경우 49경기까지 가능하다.

◆ 연속 경기 3점슛 성공 상위 10위
1 76G 전성현
2 54G 조성원
3 47G 김병철
4 46G 양희승
5 45G 허훈
6 44G 정인교
7 41G 이규섭
7 41G 앤드류 니콜슨
9 40G 찰스 민렌드
10 39G 신기성
10 39G 문경은

#사진_ 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