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부상 투혼' 김한별의 빛바랜 WKBL 역대 18호 1000어시스트

부천/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0 20: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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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천/홍성한 인터넷기자] 김한별이 정규리그 통산 18호 1000어시스트을 달성했다.

BNK 김한별은 1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원정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경기 전 BNK를 이끄는 박정은 감독은 무릎 통증으로 결장 중이었던 김한별에 대해 전했다. "부천에 같이 왔다. 물론 100%는 아니다. 상황 보고 투입할 예정이다. 본인이 워낙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개인적으로는 투입하는 상황이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박 감독의 바람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2쿼터 BNK는 하나원큐에 고전했고, 결국 김한별을 투입하는 상황까지 나왔다.

그렇게 8분 50초를 소화한 김한별은 2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하며 팀을 위해 분전했으나, 끝내 팀 패배(60-68)를 바라만 봐야 했다.

김한별은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999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었다. 짧은 시간에도 한엄지의 득점을 도운 김한별은 역대 18호 WKBL 1000어시스트 고지를 밞았다.

한편, 통산 어시스트 1위 기록은 김지윤이 가지고 있다. 총 2733어시스트. 현역 선수로는 김단비(우리은행)이 1818어시스트로 1위에 올라 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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