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view] '14점차 대역전승!' SK, 오재현-김선형-선상혁 인터뷰

잠실학생/전다인 / 기사승인 : 2023-03-12 20: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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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전다인 인터넷기자] SK가 선두 KGC를 잡고 3연승에 성공했다.

서울 SK는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와의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74-73으로 승리했다.

30승 18패를 기록한 SK는 3연승을 달리며 3위에, 패배한 1위 KGC는 34승 14패를 기록하며 2위 LG와 격차가 2.5경기로 좁혀졌다.

SK 오재현 이 경기에서 30분 44초 동안 13점 3리바운드 2스틸 1블록으로 공수에서 힘을 보탰다. 오재현은 "접전 상황에서 (변)준형이 형을 막기 위해 파울 아웃이 되더라도 수비 하나라도 더 막자고 생각했다. 그게 잘 된 것 같다"고 마지막 순간을 이야기했다.

SK 김선형은 36분 59초 동안 14점 11어시스트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다. 그는 "혈전이었다. KGC를 만나면 항상 박빙의 승부였다. 저득점 경기여도 재밌는 경기가 나온다는 것을 보여준 것 같다"고 경기를 총평했다.

SK 선상혁은 20분 2초 동안 6점 6리바운드로 골밑에서 힘을 더했다. 선상혁은 "(최)부경이 형의 결장을 다 채울 수 없지만, 팀에 힘을 보태기 위해 각오하고 경기에 나섰다. 리바운드만큼은 내가 하려고 했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SK는 오는 17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원정길에서 4연승에 도전한다.

영상_전다인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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