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3라운드 맞대결. 하프타임에 제1회 프로미어워드(Promy Award)가 개최됐다.
프로미어워드는 DB가 구단 운영에 있어 보이지 않는 영웅들에 대해 감사 표시 및 성과를 치하하고자 기획된 자리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공로상 2명을 비롯해 베스트윈디(최고의 팬), 베스트퍼포먼스(최고의 공연), 베스트어시스턴트(홈 경기 근무자), 베스트스태프(선수단 지원스태프)까지 총 6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먼저, 공로상에는 최근 원주시의회 국장 자리에서 퇴임한 김재덕 씨와 DB 공식 지정병원인 성지병원에서 근무 중인 류재성 씨가 선정됐다. 베스트윈디상에는 매년 시즌권을 구매해 DB와 함께하고 있는 이재환, 김진섭 씨 부부가 영예를 안았다.
베스트퍼포먼스상은 DB 치어리더팀인 그린엔젤스의 팀장을 맡고 있는 차영현 치어리더가 수상했으며, 베스트스태프상은 팬들의 자리 안내와 안전 관리에 힘쓰고 있는 원다현 씨가 선정됐다. 마지막 베스트스태프상은 무려 23년 동안 DB 선수단의 영양관리를 책임진 주순녀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수상자에게는 DB 권순철 단장이 직접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마지막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따뜻했던 시상식이 막을 내렸다.
DB는 올해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매 시즌 팀 발전에 기여하고, 홈 경기가 열릴 때 마다 뒤에서 노력하는 언성 히어로(Unsung Heroes)를 선정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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