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6전승’ LG, KBL 최초 2번째 삼성전 홈 11연승

창원/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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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LG가 삼성을 상대로 시즌 첫 6전승을 달성했다. 더불어 삼성을 상대로 홈 11연승을 기록했다. 팀 통산 2번째다. 특정팀 상대 홈 11연승 2회는 KBL 최초다.

창원 LG는 1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97-88로 물리치고 32승 15패를 기록해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LG는 삼성을 상대로 강세를 그대로 이어 나갔다. 이번 시즌 6전승과 더불어 홈에서 11연승을 달렸다.

LG가 삼성을 상대로 홈 11연승을 달린 건 통산 2번째다. 2014년 2월 28일부터 2017년 11월 7일까지 11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

특정팀을 상대로 홈 11연승+ 기록은 11번째다. 자주 나오는 기록은 아니다. 특정팀을 상대로 2번이나 홈 11연승+ 기록한 건 유일하다.

참고로 LG의 특정팀 상대 홈 최다 연승은 고양 소노의 전신인 대구 오리온스를 상대로 기록한 13연승이다. 이는 KBL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남자 프로농구는 한 시즌 동안 6번 맞붙는데 이번 시즌 6전승은 처음 나왔다. LG가 삼성을 상대로 6전승을 맛본 건 2018~2019시즌 이후 처음이다.

LG는 현재 부산 KCC와 울산 현대모비스에게도 5전승 중이다.

LG는 삼성, KCC, 현대모비스에게 이번 시즌 32승 중 절반인 16승을 챙긴 셈이다.

현재 5전승 중인 맞대결은 6회 더 있다.

◆ 현재 5전승 중인 팀
LG_ KCC, 현대모비스
정관장_ 현대모비스, 한국가스공사
DB_ 삼성
소노_ 한국가스공사

#사진_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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