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비상!' 에이스가 쓰러졌다... 트레이 영, 무릎 부상으로 최소 1달 결장 확정

이규빈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2 21: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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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애틀랜타에 시즌 초반부터 대형 악재가 발생했다.

미국 현지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2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호크스의 슈퍼스타 트레이 영에 대한 부상 소식을 전했다. 바로 영이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인해 최소 1달을 결장하고, 이후에 다시 재검진받아야 한다는 소식이었다. 따라서 영의 부상 기간은 더 길어질 수도 있다.

영이 부상을 당한 경기는 지난 30일 브루클린 네츠와의 경기였다. 이 경기에서 영은 동료와의 충돌로 인해 불운한 부상을 당했다. 부상 정도는 심각해 보였다. 어쩌면 시즌 아웃이 될 수도 있다고 우려할 정도였다. 다행히 최악은 피한 셈이다. 1달 이상의 결장이 확정됐으나, 시즌 아웃 판정은 아니었다.

애틀랜타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동부 컨퍼런스의 다크호스라는 평가를 받았다. 기존 영, 다이슨 다니엘스, 제일런 존슨 등 주축 자원이 건재하고, 여기에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니켈 알렉산더-워커, 루크 케너드 등 전력을 대폭 강화했기 때문이다. 이런 애틀랜타를 동부 컨퍼런스의 우승 후보로 꼽는 전문가도 있었다.

하지만 애틀랜타의 경기력은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현재 3승 3패를 기록하며 5할 승률을 맞췄으나, 경기력이 너무나 실망스럽다. 직전 시즌에 맹활약했던 다니엘스는 부진에 빠졌고, 기대를 모은 2024 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자카리 리사셰도 2년차 징크스에 빠진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영까지 전력에서 이탈한 것이다.

애틀랜타는 당분간 험난한 고생길이 예상된다. 과연 영의 공백을 메울 선수는 누가 될까.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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