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BNK썸은 1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80-78로 승리했다.
김소니아(14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안혜지(15점 4리바운드 10어시스트)가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박혜진(14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이소희(14점 2어시스트)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4승 3패가 된 BNK는 공동 2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4쿼터 KB스타즈의 추격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나윤정과 강이슬에게 3점슛을 맞았고, 골밑의 송윤하에게도 실점했다. BNK는 박혜진과 이소희의 외곽포로 한숨 돌렸지만 이번엔 사라에게 잇달아 3점슛을 허용하며 종료 3분 59초를 남겨두고 69-71로 리드를 빼앗겼다.

한편, KB스타즈는 송윤하(18점 3리바운드), 강이슬(16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허예은(10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이 돋보였지만 막판 집중력 싸움에서 BNK에 밀렸다. 이날 패배로 2연패(4승 3패)에 빠졌고, BNK와 공동 2위가 됐다.
#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