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고양/정병민 인터넷기자] 2024년 2월 5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소노-수원 KT/고양소노아레나. 92-89 KT 승리.
수원 KT 송영진 감독 경기 후 인터뷰
승리 소감
전반에 선수들이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인 부분이 많이 해이해졌었다. 후반 들어서 배스가 열심히 해 값진 승리를 거뒀다.
한희원이 전반 출전 시간이 적었는데?
파울 트러블로 많은 시간을 소화하지 못했다. 문성곤도 전반에 벤치를 지키는 경우가 많았다.
한희원 대신 최성모가 준수한 활약을 펼쳐줬다
많지 않은 자원들 중에 (최)성모의 볼 컨트롤과 경기 운영이 많은 도움이 됐다. 그러한 장점으로 성모를 기용한 것이다. 열심히 뛰어줘서 성모의 활약상에 만족한다.
하윤기의 풀타임 출전
배려를 해줘야 하는데, 그 부분이 나도 아쉽다. 체력적으로 힘들 텐데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경기가 잘 풀렸으면 휴식 시간을 부여할 수 있었을 텐데, 잘 안 풀리는 경기였다. 내가 조절하지 못했다.

고양 소노 김승기 감독 경기 후 인터뷰
총평
맨날 경기 잘해놓고 진다. 우리가 경기를 이기기 위해선 모든 선수가 정신을 차리고 작전 수행이 맞아떨어져야 한다. 정신을 못 차렸다. KT는 반대로 한 명이 안 터지면 다른 쪽에서 터져줬다. 어처구니없는 수비 실수가 많이 나왔는데, 잘하고 지는 것은 아무 의미 없다. 40점 차이로 지나 1점 차이로 지나 지는 것은 똑같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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