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4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서울 SK에게 69-81로 무릎을 꿇었다.
전반까지 33-38로 대등한 승부를 펼쳤다. 실책으로 속공을 허용한 게 아쉬웠다. 3쿼터에도 실책이 반복되었다. 점수 차이가 두 자리로 벌어졌다. 샘조세프 벨란겔이 분전했지만, 점수 차이를 좁히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홈 팬들에 앞에서 홈 7연패를 당했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대행
총평
선수들이 계속 경기를 해서 몸이 무거웠다. 이건 어느 팀이든 가져가는 거라서 핑계를 댈 수 없다. 리바운드와 실책이 많이 나온 게, 3점슛도 안 들어갔지만, 리바운드를 뺏기고 실책을 해서 역습을 당해 상대에게 밀렸다.
체력 문제에 의한 실책이 아닌가?
핑계이고, 시작부터 집중력이 SK보다, 홈인 대구에서 경기를 하는데 집중력이 안 되었다. 그 부분을 강조하고, 더 이야기를 했어야 한다. 그런 걸 강조하지 못 했다. 리바운드, 실책을 더 이야기했어야 한다. 그게 안 되어서 실책이 많이 나왔다. 작전시간을 불러서 그런 걸 말하지 못했다.
이대헌 복귀경기 평가
너무 열심히 했다. 코트 밸런스나 움직임 등 감을 잡아야 한다.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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