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는 8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 3차 대회 B조 예선에서 연세대에게 62-101로 패하며 2패째를 안았다.
연세대는 대학 최강이다. 조선대는 현재 팀을 재건 중이다. 올해 1학기보다 2학기에 더 강해진다. 복학 선수가 가세하기 때문이다. 내년에 선수들을 더 보강해 전력을 강화하려고 한다.
현재 조선대가 연세대를 꺾기에는 역부족이다. 전력 차이가 확실하게 드러난 한판 승부였다.
조선대 장우녕 코치는 이날 패한 뒤 “오늘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몸이 무거웠다. 본인들이 스스로 위축되었다. 선수들과 소통을 하려고 했는데 안 되었다”며 “마지막에 끝까지 하려고 한 모습이 나와서 다행이다”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패배에도 소득이 있어야 한다. 장우녕 코치는 “박진오 선수가 지난 경기에서는 편입 첫 경기라서 그런지 힘이 들어갔는데 오늘은 자기 역할을 해줬다. 그나마 소득이다”고 했다. 박진오는 이날 40분 모두 출전해 14점 야투 성공률 45.5%(5/11)를 기록했다.
조선대는 10일 한양대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장우녕 코치는 “코트 안에서 파이팅 있는 모습과 소통을 더 원활하게 했으면 좋겠다. 배운다는 자세로 마지막 경기를 임할 거다”고 다짐했다.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