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2연패 이훈재 감독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렸다”

장도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2 21: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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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천/장도연 인터넷기자] 하나원큐가 휴식기 후 첫 경기에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부천 하나원큐는 22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 경기에서 64-81로 패했다.

 

강이슬이 38분 15초를 뛰면서 26득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활약했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28-43으로 크게 뒤진 것이 주요 패인이었다.

 

경기 후 인터뷰실에 들어온 이훈재 감독은 “1쿼터부터 리바운드 싸움에서 지다 보니 상대에게 공격 기회가 많이 나서 게임이 어려워졌다”라고 짧은 총평을 남겼다.

 

리바운드 열세에 대해서는 “전력의 한계를 투지로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도움 수비를 많이 준비했더니 상대가 3점슛을 던진 후 길게 떨어지는 리바운드를 많이 놓친거 같다. 좁히고 압박하는 수비를 하다보니 상대 김소담에게도 리바운드를 많이 허용했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나원큐는 지난 14일부터 6일간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퓨처스 리그(2군 리그)에서 전승(4승)을 거두며 창단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 데뷔 16일 만에 퓨처스 리그 MVP로 선정된 이지우는 4경기 평균 21.3득점 6.8어시스트 10.3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이지우는 이날 15분 40초를 뛰면서 4득점 2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신인 이지우의 플레이에 대해 이 감독은 “생각보다 괜찮았다. 1군에서도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기대를 표했다.

 

하나원큐는 26일 용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용인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2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KB스타즈는 27일 부산 BNK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사진_WKBL 제공 

 

점프볼/장도연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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