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 여자농구 대표팀은 20일 체코 브르노에서 열린 '2025 FIBA U19 여자농구 월드컵' 9-10위 순위 결정전 이스라엘과 경기에서 86-80으로 이겼다. 대표팀은 3승 4패, 대회를 9위로 마무리했다.
2025년 대표팀은 지난 2019 방콕 U19 여자농구 월드컵과 같은 최종 순위 9위로 대회를 마쳤다. 2019년 주축 선수로는 당시 우리은행 박지현, BNK 이소희, 부산대 박인아, 상주여고 허예은, 수피아여고 이해란 등이 있었다. 2021년 데브레센에서는 대표팀이 13위로 마무리했다.
여전히 이스라엘의 외곽슛은 정확했다. 여기에 다소 아쉬운 판정이 더해지며 대표팀은 쉽게 달아나지 못했다. 1쿼터를 21-20으로 앞선 대표팀은 2쿼터 시작 1분 여만에 팀 파울에 걸렸다. 상대에게 쉽게 득점을 내준 가운데 송윤하가 골밑에서 힘을 냈다. 외곽에서는 이민지와 이가현 그리고 최예슬이 3점슛을 보탰다. 근소한 대표팀의 우위 속에 46-42로 전반을 마쳤다.
상대 파울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꼬박꼬박 넣은 대표팀은 이스라엘의 추격을 뒤로하고 86-80으로 승리했다.
최예슬은 40분 동안 24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로 맹활약했다. 송윤하도 골밑에서 19점, 이민지와 이가현은 각각 14점과 12점으로 힘을 더했다.
대회를 마친 대표팀은 22일 오후 12시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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