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후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 인터뷰
Q. 승리소감
모든 경기 쉽지 않은 것 같다. 선수들이 후반기에 절실한 마음으로 해서 봄농구 희망을 다시 한 번 불태울 수 있을 것 같다. (김)태연이가 기록지에 보이지는 않지만 태연이가 없었다면 졌을 것이다. 태연이의 리바운드 1개지만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해준 것들이 힘이 된다. 태연이가 잘 버텨줬다.
Q. 막판 수비를 통해 이겼다.
태연이가 쥐가 났다. 그래서 벤치에 있었다. 허리가 안 좋다보니 다른 근육을 사용해 쥐가 날 수 있다. 자칫 흐름이 넘어갈 뻔 했지만 태연이가 수비에서 리바운드 경합을 해줘서 다른 선수들이 잡을 수 있었다. 수비에서 집중해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Q. 공격리바운드를 많이 내줬는데
아쉽긴 하다. BNK의 진안, 김한별 엄청난 선수다. 괜히 작년에 챔프전 간 팀이 아니다. BNK는 언제든 강해질 수 있는 팀이기 때문에 우리 선수들이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한 것 같다. 그 덕에 이긴 것 같다.

Q. 경기 총평
연패를 끊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수들도 최선을 다해줬다. 사소한 부분에서 밀린 것 같다. 수비 집중력이나 공격에서도 급하다 보니 마무리가 아쉬웠다. 연패가 길어지면서 선수들도 지쳐 집중력이 떨어진 것 같다. 그럼에도 잘 싸워준 선수들 칭찬하고 싶다. 경기를 복기하면서 고칠 부분 찾겠지만, 선수들을 격려를 해주고 싶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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