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경기에서는 두 팀이 점수를 주고 받으며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 졌다. 경기 종료 약 4분전 휴스턴은 13점을 앞서게 되었고 이대로 승리 하나 싶었지만 올랜도는 저력을 보여주며 경기 종료 47초 전 114-114로 동점을 만들었다.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휴스턴의 에릭 고든은 냉정함을 유지했다. 경기 종료 1.6초를 남기고 2점 슛을 성공했고 다음 포제션에 올랜도의 콜 앤서니가 3점슛을 실패하며 에릭 고든의 득점이 이날의 위닝샷이 되었다.
스티븐 사일러스 휴스턴 감독은 5연승을 달리고 있는 휴스턴 선수들에게 “그들은 더 자신감이 늘고 있고 더 편안해지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올랜도 감독 자말 모슬리는 콜 앤서니의 아쉽게 림을 빗나간 마지막 슛을 보고 “그것은 그의 자신감이다”라고 말했다.
휴스턴는 5연승과 함께 6승 16패를 기록했다. 에릭 고든(24점 2리바운드), 크리스찬 우드(20점 12리바운드), 개리슨 매튜스(16점 3리바운드), 제이션 테이트(15점 7리바운드), 알파렌 센군(13점 3리바운드) 등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고 승부처에서 베테랑 고든의 존재감으로 승리했다.
올랜도는 이날 경기로 5승 19패가 됐다. 콜 앤서니(26점 2리바운드), 테렌스 로스(18점 3리바운드), 프란츠 와그너(17점 5리바운드), 모 밤바(15점 6리바운드), 개리 해리스(11점 5리바운드), 웬델 카터 주니어(10점 16리바운드) 등 6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하며 13점차를 따라잡는 저력을 보여줬지만 패했다.
#사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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