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임종호 기자] 소년체전 우승팀 성남 수정초가 연학초의 챔피언십 진출을 저지했다.
수정초는 12일 서울 삼광초교 체육관에서 계속된 2022 전국 유소년 하모니 농구 경인·경기권역별 리그 예선 마지막 날 경기서 인천 연학초에 45-25, 20점 차 완승을 따냈다. 송예인(162cm, G)이 1쿼터에만 10점을 몰아치며 기선제압에 성공한 수정초는 전하연(163cm, F)의 득점 지원이 더해지며 3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제공권 우위(39-22)도 승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연학초는 수정초와의 전력 차를 실감하며 챔피언십 진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남초부에선 서울 삼광초와 수원 매산초가 나란히 웃었다.

A조 1위 자리를 지킨 삼광초는 서울 대방초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58-57로 가까스로 승리를 챙겼고, 한재찬(163cm, G)을 선봉에 내세운 수원 매산초는 백시우(165cm, G)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서울 삼선초를 64-56으로 제압하고 삼광초에 이어 2위로 챔피언십 무대로 향했다. 삼선초는 황준성(154cm, G)과 김주언(167cm, F,C)이 공격을 주도했으나, 경기 초반 벌어진 격차를 극복하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
그러나 삼선초는 챔피언십 진출로 이날 패배를 위안 삼았다. 2승 2패를 기록한 삼선초는 조 3위를 차지하며 남은 한 장의 챔피언십 티켓의 주인공이 되었다.
<경기 결과>
* 남초부 *
(4승)서울 삼광초 58(24-10, 12-18, 12-16, 10-13)57 서울 대방초(4패)
서울삼광초
김건희 16점 12리바운드
정한울 12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서울대방초
진현종 24점 4리바운드
조완휘 17점 7리바운드 3스틸
(3승1패)수원 매산초 64(28-13, 12-12, 14-13, 10-18)56 서울 삼선초(2승2패)
매산초
한재찬 24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6스틸
백시우 18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6스틸
삼선초
황준성 18점 2리바운드
김주언 17점 29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엄규민 10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 여초부 *
(3승)성남 수정초 45(14-8, 16-3, 9-2, 6-12)25 인천 연학초(1승2패)
성남수정초
송예인 16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전하연 10점 3어시스트
인천연학초
이윤정 13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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