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은 1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55-54 승리했다. 이날 진안은 포스트에 무게감을 더해줄 김한별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14점 9리바운드를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수훈선수 BNK 진안 인터뷰
Q. 승리 소감은?
서로 믿고 경기했는데 잘 이루어졌다. (김)한별 언니가 부상으로 빠져서 부담감이 있었는데 수비가 잘 이루어져서 다행이다.
Q. 팀 내에서 김한별의 존재감은?
한별 언니랑 같이 경기를 뛰면 포스트에 무게감이 있어서 안정이 된다. 혼자 포스트를 짊어지지 않아도 되고, 슛도 쏠 기회가 많이 생긴다. 이번에는 언니가 없어서 혼자 포스트를 맡아야 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Q. 우리은행과 1, 2라운드에서 대패했는데 생각하는 원인은?
일단 팀원들과 손발을 제대로 맞추지 못했을 때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턴오버도 많이 나오고 실수도 잦았다. 이제는 서로 믿고 경기를 한다. 그 덕에 수비도 안정이 된 경기라고 생각한다.
Q. 대표팀 다녀온 후 느낀 점은?
일단 다른 나라 선수들이 신장도 크지만 스피드도 갖췄다. 잘하는 선수들이 즐비하니까 다녀오면 자신감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을 받는다. 대표팀은 나에게 너무 좋은 경험이다.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