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2019 드래프트 1순위 출신 자이언 윌리엄슨이 복귀한다.
CBS스포츠의 28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슈퍼스타 자이언 윌리엄슨이 다음 시즌 어떠한 제한도 없이 뛸 예정이다. 윌리엄슨은 듀크대 재학시절 NCAA 역사상 가장 큰 인기몰이를 한 선수 중 하나였다.
윌리엄슨이 그동안 받았던 출전 시간 및 출전 경기 제한이 풀린 것이다. 그만큼 쾌조의 몸상태로 차기 시즌을 준비중인 윌리엄슨인 것으로 알려졌다. 윌리엄슨은 2021-22시즌을 앞두고 발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윌리엄슨은 골전된 발을 치료하는 수술을 받았고 재활에 매진했으나 통증이 가시지 않으며 올 시즌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윌리엄슨이 뛸수만 있다면 생산력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윌리엄슨이 건강하게 뛴 2년 차 시즌이 이를 잘 보여주는데, 그는 61경기에 출전해 평균 27.0점 7.2리바운드 3.7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61.1%를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었다.
윌리엄슨이 부상으로 3년 차 시즌을 날린 사이 소속팀 뉴올리언스는 무섭게 성장했다. 신흥 명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윌리 그린 신임 감독을 중심으로, 브랜든 잉그램, CJ 맥컬럼이 날개를 달았다. 2021-22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했다.
이 상황에서 윌리엄슨의 복귀는 마지막 퍼즐이 될 전망이다. 윌리엄슨, 잉그램, 맥컬럼이 이룰 트리오는 서부 어느 팀에게도 위협적으로 다가올 전망이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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