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점 우위 못 지킨 김효범 감독 “이대성 부상이 뼈아프다”

대구/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0 21: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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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전반에는 좋았는데 이대성이 다친 게 뼈아프다.”

서울 삼성은 10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원정 경기에서 76-80으로 졌다.

삼성은 2연패와 함께 8승 12패를 기록해 7위에 그대로 머물렀다.

삼성은 전반까지 3점슛 8개를 터트려 50-35로 전반을 마쳤다. 앤드류 니콜슨의 득점으로 3쿼터 초반 52-35, 17점 차이까지 앞섰지만, 이후 24점 추가에 그치고 45점을 허용해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김효범 삼성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전반에는 좋았는데 이대성이 다친 게 뼈아프다”며 “최성모도 다쳐서 누가 뛸 지 모르지만 잘 준비하겠다”고 이대성의 부상을 아쉬워했다.

이대성은 3쿼터 중반 교체 이후 더 이상 출전하지 않았다.

전반과 달리 후반에는 3점슛이 터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스위치 상황을 대처하거나 위크 사이드를 공략하지 못하고 단발성 공격을 했다”며 “한호빈은 파울 트러블에 걸리고 이대성이 부상으로 빠져 압박 수비에 잘 대처하지 못했다. 내가 잘 준비시켰어야 한다”고 자책했다.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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