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드류 위긴스의 역할도 돋보인다. 2014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출신인 위긴스는 올 시즌 평균 18.7득점 4.4리바운드를 기록, 개인 커리어에서 가장 인상깊은 시즌 중 하나를 보내는 중이다.
위긴스는 경기당 3점슛 성공률 41.6%를 기록 중이다. 커리와 함께 팀내 공동 1위 기록이다.
여기에 상대 에이스 윙맨을 전담마크하는 수비력도 보여주고 있다. 진정한 공수 겸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스티브 커 골든 스테이트 감독은 “위긴스는 골든 스테이트에서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 우리와 조합이 좋다. 그는 매우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유지 중”이라고 했다.
커 감독은 “위긴스를 싫어하기란 불가능하다. 인간적으로도 너무 좋은 존재다. 같이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동료들도 그를 좋아한다. 지도하기도 쉽다. 내가 뭐라고 얘기해도 다 듣는다”라며 위긴스의 훌륭한 성격도 짚었다.
#사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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