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KT 하윤기는 27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맞대결에서 팀의 101-91 승리에 공헌했다.
경기 후 인터뷰실에 들어선 하윤기는 “오늘 3연승을 해서 좋고 새로운 용병들이랑 같이 분위기도 다른 분위기로 경기를 이겨서 기분 좋은 거 같다”는 승리소감을 남겼다.
KT는 새 외국선수로 재로드 존스와 레스터 프로스퍼를 영입했다. 새 외국선수 합류로 달라진 점으로는 “수비에서 도움이 된다. 수비를 많이 안 가도 되는 것, 공격에서도 마찬가지고 용병 선수들 움직임이 너무 좋아서 그게 많이 편해진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하윤기는 2라운드 맞대결(27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27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만 만나면 펄펄 나는 하윤기. 그는 “현대모비스는 헬프 수비가 많이 강한 팀이기 때문에 내 매치가 헬프를 깊게 가버리면 찬스가 나는데 그걸 형들이 잘 봐주신다. 그래서 잘 들어가는 거 같다”고 답변했다.
프로 2년 차에 접어든 하윤기. 지난 시즌 그의 평균 득점은 7.5점이었지만, 올 시즌 13.4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 비해 달라진 점으로는 “작년보단 슛 시도도 많이 하고 상대 매치가 나한테 붙어있으면 공간도 넓어진다. 그게 달라져서 편하게 경기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사진_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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