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체전] 8강 대진 완성, U18부 2일차 (U18부 종합)

배승열 / 기사승인 : 2025-10-19 22: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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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8강 대진 완성이 완성됐다.

19일 부산외대 체육관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U18부(남고, 여고) 2일 차 일정이 진행됐다.

강원사대부고는 79-54로 여수화양고를 이겼다. 강원사대부고는 고은찬이 17점 11리바운드, 김태형이 14점 11리바운드, 임은택이 14점 11리바운드로 3명의 선수가 더블더블에 성공했다. 리바운드에서 66-37로 크게 앞선 강원사대부고는 매 쿼터 주도권을 잡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우승후보 경복고는 104-52로 제물포고를 꺾었다. 엄성민이 25점 10리바운드, 송영훈이 17점 17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했다. 윤지훈은 18점 12어시스트 4스틸로 백코트를 지배했다. 전반을 61-25로 마친 경복고는 후반에도 격차를 벌리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8강에 오른 경복고는 21일(14:00) 강원사대부고를 상대한다.

무룡고는 87-51로 상산전자고를 눌렀다. 김문경이 3점슛 5개(56%)를 엮어 23점 5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현대모비스 연고 선수 김건하는 17점 5어시스트 4스틸로 백코트에서 활약했다. 주축 선수 소지호가 결장했지만 무룡고는 위기 없이 경기를 마쳤다.

광주고는 대전고의 추격을 뒤로하고 56-53으로 진땀승을 거뒀다. 전반을 32-32 동점으로 마친 광주고는 3쿼터를 4점 차 리드로 마쳤다. 마지막 쿼터 대전고의 추격이 이어졌지만 김경륜이 4쿼터에 6점을 집중하며 팀을 지켰다. 김경륜은 17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했다. 광주고는 21일(15:30) 무룡고를 상대로 4강에 도전한다.

여고부에서는 삼천포여고가 53-51로 효성여고에 짜릿한 역전승을 만들었다. 삼천포여고는 4쿼터를 40-43의 열세로 시작했다. 하지만 주장 최예원이 4쿼터 7점을 몰아넣는 집중력을 보여주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최예원은 20점(3P 3개) 8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했고 문예림은 19점, 김혜율은 12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청주여고는 상주여고를 상대로 67-42로 이겼다. 송은지가 30점 7리바운드, 곽민경이 20점(3P 4개) 14리바운드로 상대 수비를 압도했다. 수비에서도 청주여고는 14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상주여고의 공격을 뺏었다. 8강에 오른 청주여고는 21일(11:00) 대전여상과 4강 티켓을 다툰다.

선일여고는 76-34로 인성여고를 꺾었다. 이수현이 18점 7어시스트 3스틸 4블록으로 공수 존재감을 선보였다. 김도연은 13점, 이주언은 11점으로 힘을 보탰다. 9명의 선수가 득점에 가담한 선일여고는 큰 위기 없이 첫 경기를 마쳤다. 선일여고는 21일(12:30) 삼천포여고와 8강 본선을 준비한다.

남고부 8강은 부산중앙고-전주고, 천안쌍용고-삼일고, 강원사대부고-경복고, 무룡고-광주고이며 여고부 8강은 동주여고-온양여고, 수원여고-수피아여고, 대전여상-청주여고, 삼천포여고-선일여고로 대진이 만들어졌다.


<경기 결과>
* 남자 U18부 *

강원 강원사대부고 79-54 전남 여수화양고
서울 경복고 104-52 인천 제물포고
울산 무룡고 87-51 경북 상산전자고
광주 광주고 56-53 대전 대전고

* 여자 U18부 *
경남 삼천포여고 53-51 대구 효성고
충북 청주여고 67-42 경북 상주여고
서울 선일여고 76-34 인천 인성여고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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