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은 숭의여고 시절부터 성인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초대형 유망주다. 현재 WKBL에선 정상급 가드로 성장했으며 당당히 도쿄올림픽 출전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FIBA 역시 박지현을 잊지 않았다.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도쿄올림픽에서 주목해야 할 10명의 유망주(1999년 이후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FIBA는 “박지현은 18세의 나이에 농구월드컵을 경험했다.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는 출전하지 못했지만 본선에선 한국의 승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언급했다.
2년 전, 2019 FIBA 여자농구 아시아컵 이후 다시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게 된 박지현은 5번을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국제대회에서 필요한 멀티 플레이어로서 전주원 감독의 용병술에 따라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FIBA는 박지현 외에도 중국의 리 유안, 한쉬, 프랑스의 마린 파우투, 일리아나 루퍼트, 호주의 에지 마그베고, 스페인의 라켈 카레라, 캐나다의 엘리야 에드워즈, 세르비아의 안젤라 두갈리치, 벨기에의 빌리 매시를 10명의 유망주 명단에 포함했다.
# 사진_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