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협회, 월드컵 예선 불참 관련 공식 입장 내놔

한필상 / 기사승인 : 2022-02-24 22: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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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한필상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권혁운)가 선수단 코로나확진으로 2023 월드컵 아시아 예선 불참 결정에 따른 공식 입장을 내놨다.

대한민국농구협회(이하 농구협회)는 24일 오전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의 확진 과정과 최종 불참 결정 그리고 향후 대표 선수 관리에 대한 상황을 농구팬들에게 설명했다.

농구협회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소집 해제 이후에도 선수단 전원 방역 당국의 지침을 따르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 하고 있다며 남자농구 대표팀의 건강을 체크했다.

이와 함께 대회 불참으로 인해 FIBA(국제농구연맹)로 부터 규정에 따라 징계와 벌금이 내려 질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알렸다.

마지막으로 농구협회는 훈련 과정에서 최선을 다해준 조상현 감독 및 선수들 그리고 지원 스태프, 위험을 무릎쓰고 연습경기에 나선 고려대 선수단을 비롯해 응원의 목소리를 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농구협회 내부 상황을 잘 알고 있는 한 관계자에 따르면 대회 불참 결정이 이뤄지고 난 뒤 대회 불참과 관련해 보도자료 및 사과문 게시를 고민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고심 끝에 남자농구 대표팀 관련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 다시는 이번 불참 사태를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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