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편집부] 늘 그렇듯 농구 팬들에게는 오프시즌이 더 흥미롭습니다. 드래프트를 비롯해 다양한 뉴스가 나오는 가운데에 점프볼은 NBA 독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바스켓볼 다이제스트 멤버들과 손을 잡았습니다. 이번에는 놀라움의 연속이었던 FA(자유계약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본 기사는 농구전문 매거진 점프볼 9월호에 게재됐음을 알립니다.
바스켓볼다이제스트
Sonic44
전술과 숫자를 이용한 분석을 좋아하는 40대 직장인
불꽃앤써
식서스 한정 필리건, 샐러리캡과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40대 직장인
Spacebar
유망주 트래킹의 달인이자 드래프트닉, 20대 대학생
7melo
NBA, KBL 선수 분석 매니아, 20대 대학생
Q. 시기가 좀 지났지만 FA시장을 다시한번 돌아볼까 합니다. 각자 가장 눈에 띄었던 이적은 어떤 소식이었나요?
Spacebar
사실 굵직한 이적이 많았던 오프시즌은 아니었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가장 기대되는 영입이라 하면 올랜도의 데스먼드 베인 트레이드입니다. 3점슛의 시대에 당당히 모든 탱킹 팀들을 넉넉히 제치고 31.8%로 리그 꼴찌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하던 올랜도 매직이기에 특히 믿을만한 전문 슈터의 영입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스크린을 타고 무빙 3점슛을 던질 수 있으면서 패스 기능성까지 탑재된 베인의 존재는 올랜도가 기존과 다르게 코트를 사용할 수 있게끔 기능할 것입니다. 반케로와 바그너가 돌파할 공간을 넓혀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의의인데, 다음시즌 팀에 끼치는 영향력 면에서 가장 크게 체감될 영입은 아무래도 휴스턴의 케빈 듀란트를 제외하면 베인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7melo
휴스턴이 4년 53밀을 주고 도리안 핀니 스미스(DFS)를 영입했습니다. 만 32세의 선수에게 4년 계약을 준 것은 부담일 수 있지만, 세부구조를 보면 3년차부터 비보장이기에 사실상 2+2년 계약이라 팀 친화적인 계약으로 보입니다. 휴스턴과의 핏도 매우 좋아보이는데, 현재 듀란트,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 타리 이슨, 조시 오코기 등 다양한 윙들이 있지만 DFS는 모든 포지션을 수비할 수 있는 전천후 수비수이자 코너3를 통해 공간활용이 가능한 자원입니다. 현재 휴스턴의 주전 라인업에서 알파렌 센군과 듀란트, 프레드 밴블릿은 공격 시 공을 꽤 자주 만져야 할거고, 아멘 탐슨은 다른 툴에 비해 슛이 약해서, DFS가 이들과 함께 같이 뛰며 적은 볼 소유 시간을 가지고 코너3에 주력한다면 공격 밸런스가 좋아 보입니다. 또한 수비의 경우 탐슨이나 이슨이 듀란트를 보좌하면서 공격에 더 힘을 쏟을 수 있게 할겁니다. 듀란트 영입으로 화제가 되었지만 그 이외에도 DFS, 카펠라, 오코기 등 훌륭한 롤플레이어들도 다수 영입한 휴스턴이 대권 후보 중 하나라고 보고 있습니다.
Sonic44
르브론 제임스가 클리블랜드에 있던 시절부터 트레이드 루머에서 볼 수 있었던 마일스 터너가 트레이드가 아닌 FA로 이적한 것이 아이러니했습니다. 폴 조지 시대에 입단해 도만타스 사보니스와 불편한 공존을 거쳐 인디애나의 리빌딩 과정마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했는데 결실을 맺자마자 별로 비싸지도 않은 계약에 팀을 옮기게 되었네요. 파이널 6차전이 끝난 시점으로 돌아가보면 밀워키 벅스는 해체 후 리빌딩,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창창한 미래만 남아있는 느낌이었는데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안타까운 부상이 터너의 이적으로 이어졌고 오히려 해체가 확실해 보였던 밀워키 벅스가 한 시즌 더 야니스 아테토쿤보와 함께하며 동부 상위시드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불꽃앤써
RFA(제한적FA) 선수들이 원 소속팀과의 재계약도 이적도 하지 못하고 있는 흐름이 눈에 띕니다. 통상적으로 정식 계약이 가능해지는 시점 전후로 오퍼가 제시되곤 하지만, 현재 시장에서는 이러한 제안이 극히 드뭅니다. 2025-2026시즌 RFA 시장의 핵심 선수들로 꼽히는 조시 기디, 조나단 쿠밍가, 캠 토마스, 그리고 퀸튼 그라임스 등 누구에게도 아직까지 유의미한 오퍼시트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중 쿠밍가 만이 사인 앤 트레이드(Sign & Trade) 루머가 간간이 들려오는 상황이며, 다른 선수들은 계약 협상 규모조차 외부로 흘러나오지 않는 등 놀라울 정도로 조용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현 RFA 시장이 선수들에게 그리 호의적이지 않음을 명확히 시사합니다. 확실히 이례적인 상황입니다. 현재 NBA 시장은 슈퍼스타나 준수한 롤플레이어에게는 비교적 후합니다. 그러나 어중간한 계약 규모의 ‘솔리드 주전급’ 선수들에게는 그리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에이프런 제한 등의 새로운 규정으로 인해 시장이 슈퍼스타와 준수한 롤플레이어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기 때문이죠. RFA 제도는 원래도 원 소속팀에게 유리한 계약 방식이고 기본적으로 다른 팀에서 RFA를 영입하려면 기존 팀이 매치할 수 없도록 어느 정도 오버페이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에이프런 제한이 있는 현 시장에서는, 애매한 티어의 선수에게 오버페이하는 것이 팀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Q. 데미안 릴라드와 크리스 폴이 각자 전성기를 보낸 팀으로 이적했습니다. 낭만일까요? 아니면 추억으로 남을 일을 악몽으로 바꾸는 일이 될까요?
Sonic44
36세에 컴백하게 될 롱스트라이드 기반의 스텝백 점프 슈터와 더 이상 골밑으로 갈 수 없는 (2024-2025시즌 드라이빙 레이업 5개 시도) 40대 포인트가드의 비중은 팀내 8번째 선수 이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8번째 베테랑 선수의 해피엔딩은 우승인데 두 팀 모두 단기간에 그 정도 전력을 구축하기는 어려워 보여서 큰 의미를 둔 복귀는 아닐 것 같네요.
7melo
먼저 릴라드와 폴의 현재 상태를 직시해야 할 것이며, 소속팀이 처한 상황도 고려해야 합니다. 릴라드는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돌아오는 36세의 점프 슈터이며, 현재 포틀랜드의 팀 상태도 플레이오프 상위시드를 노리는 것도 아닌데 탱킹을 하는 것도 아닌, 상당히 어정쩡한 상황입니다. 릴라드는 포틀랜드 복귀와 관련하여 가족이 중요한 고려대상이었다고 했는데, 자신의 몸상태와 나이를 고려했을 때 더이상 우승을 노리기보다는 아마 자신의 고향 팀에서 가족과 함께 하며 아름다운 커리어 마무리를 그리는 것 같고, 이러한 관점에서 팬들도 프랜차이즈 스타의 복귀를 낭만이라고 칭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폴 또한 피닉스 시절 이후 야투 시도 자체가 꾸준히 하락하고 있고, 더이상 전성기 시절의 미들 풀업이나 돌파를 보기 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1년 3.6밀 계약이며 출전 시간을 많이 얻지 못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왔기에 기대치 자체가 이전에 비해 높지 않을겁니다. 대신 팬들은 랍시티를 이끌었던 폴이 다시 클리퍼스 저지를 입고, 많은 나이이지만 은퇴 전에 레너드&하든 등 다른 베테랑들과 함께 우승에 도전한다는 것 자체로 폴을 응원하는 것일 겁니다.
Spacebar
폴의 경우에는 큰 걱정은 없습니다. 이미 골든스테이트와 샌안토니오를 거치며 줄어든 롤에 대한 큰 거부감이 없는 상태라 보고, 클리퍼스 입장에서도 백업 가드 정도의 위상으로 사용할텐데 이런 부분에서 팀과 상호 합의가 잘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정도 역할이라면 딱히 팀 입장에서도 나쁠건 없겠고요. 릴라드가 문제인데, 아무래도 부상 후 폼이 미지수입니다. 원래 스텝백 3점슛과 돌파를 기반으로 한 단신 가드라 플레이에 하체 영향이 클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나이를 고려했을때 주전급 복귀 낙관은 많이 힘든 상황이라 보고 벤치 기여 정도를 기대한거라 보는데, 그런 역할 치고는 사실 연봉을 적게 줬다 보긴 힘들죠. 아무래도 트레이드 거부권도 그렇고 레전드 대우 목적이 더 크다 보는데, 코트 위 활약을 낙관하기엔 리스크가 좀 있어 보이긴 합니다. 그래도 팬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의미가 큰 복귀인건 부정할 수 없죠.

Q. 릴라드와 빌의 방출 자체도 놀라웠는데요. 밀워키와 피닉스는 남은 계약이 있음에도 이들을 덜어낸 것이 최선이었을까요? 숫자에 능한 불꽃앤써님이 이들의 바이아웃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불꽃앤써
2년 계약을 오프시즌 바이아웃 하는 것 자체도 드문 사례인데, 2년짜리 초대형 계약을 스트레치 프로비전 처리하는 더욱 희귀한 경우를 보게 된 이번 오프시즌은 여러모로 흥미롭습니다. 특히 데미안 릴라드와 브래들리 빌에게 적용된 스트레치 프로비전은 역대 1, 2위 규모로 기록될 만큼 전례 없는 수준입니다.
2025-2026시즌 기준, NBA 스트레치 프로비전 상한선은 해당 시즌 샐러리캡의 15%인 $23.19 MIL입니다. 이러한 기준 아래 릴라드와 빌의 계약은 다음과 같이 처리되었습니다.
밀워키 벅스 데미안 릴라드 계약 스트레치 프로비전 적용(총 2년 $112.583 MIL : 역대 1위 규모)
2025-2026시즌: $22.51 MIL
2026-2027시즌: $22.51 MIL
2027-2028시즌: $22.51 MIL
2028-2029시즌: $22.51 MIL
2029-2030시즌: $22.51 MIL
각 시즌별로 상기 금액만큼 샐러리캡에 데드머니로 적용. 피닉스 선즈 브래들리 빌 계약 스트레치 프로비전 적용(총 2년 $96.9 MIL; 역대 2위 규모)
2025-2026시즌: $19.4 MIL
2026-2027시즌: $19.4 MIL
2027-2028시즌: $19.4 MIL
2028-2029시즌: $19.4 MIL
2029-2030시즌: $19.4 MIL
각 시즌별로 상기 금액만큼 샐러리캡에 데드머니로 적용
밀워키 벅스와 피닉스 선즈가 이러한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에는 강도 높은 에이프런(Apron) 제한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두 팀 모두 전력 보강에 대한 강한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에이프런 제한으로 인해 선수 보강에 어려움을 겪자 이러한 초유의 결정을 내리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선택으로 양 팀은 향후 5년 간 각각 $22.51 MIL과 $19.4 MIL이라는 상당한 금액을 샐러리캡에 데드머니로 안게 되었습니다. 이 금액은 이번 시즌 기준으로 보아도 풀 미드레벨 익셉션(full-MLE, $14.1 MIL)을 현격히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2024년 역대급 미디어 계약으로 향후 5년간 샐러리캡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이 정도 규모의 데드머니(약 $20 MIL 가량)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금액입니다. 현재 FA 시장이 슈퍼스타와 준수한 롤 플레이어 위주로 재편되고, 어중간한 ‘솔리드 주전’ 선수들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이 정도 금액은 쏠쏠한 선수 2-3명을 영입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일례로 이번 시즌 FA 계약한 타이 제롬의 2025-2026시즌 연봉이 $8.7 MIL, 야부셀레가 $5.5 MIL입니다. 결국, 이 막대한 데드머니는 향후 5년 간 양 팀의 로스터 뎁스 약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현재 NBA 트렌드가 두꺼운 로스터 뎁스를 성공의 필수 조건으로 삼고 있는 상황에서, 로스터 뎁스 약화를 초래할 데드머니의 존재는 분명히 우려스러운 부분입니다. 밀워키와 피닉스의 이번 선택이 단기적으로는 로스터 운영의 숨통을 트였을지는 모르나, 장기적으로는 샐러리 유연성을 크게 제한하고 로스터 구성에 지속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Q. 골든스테이트의 쿠밍가 관련 이적 소식도 들리지만 계약으로 인해 트레이드 성사가 어렵다고 하는데, 제한적FA(RFA)에 대해서 NBA 팬들을 위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불꽃앤써
NBA의 제한적 자유계약선수(RFA, Restricted Free Agent) 제도는 루키 계약 선수들을 위한 특별한 계약 제도입니다. 이 제도의 핵심은 선수가 다른 팀으로부터 계약 제안(오퍼시트)을 받을 수 있지만, 원 소속팀이 이 제안에 ‘매치’하여 선수를 잔류시킬 수 있는 우선권을 가진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선수는 자신의 시장 가치를 알아볼 기회를 얻으면서도, 원 소속팀은 해당 선수를 보호하고 유지할 수 있습니다. RFA 선수가 다른 팀으로부터 만족스러운 장기 계약 제안을 받지 못할 경우, 원 소속팀이 제시하는 퀄리파잉 오퍼(Qualifying Offer, QO)를 수락할 수 있습니다. 이는 1년 계약으로, 선수가 이를 수락하면 다음 시즌에 제한 없는 자유계약선수(UFA)로 시장에 나설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또한,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하는 기간 동안 해당 선수는 트레이드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퀄리파잉 오퍼 수락은 선수에게 큰 위험을 안겨줄 수 있기에 쉽게 내릴 수 있는 결정이 아닙니다. 2018년 이후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한 선수는 단 5명에 불과하며, 이들 중 차기 시즌에 대형 계약을 맺는 데 성공한 경우는 마일스 브릿지스 단 한 명뿐입니다.
알렉스 렌: 2년 $8.5 MIL
널렌스 노엘: 2년 $3.7 MIL
로드니 후드: 2년 $11.7 MIL
덴젤 발렌타인: 2년 $4.1 MIL
마일스 브릿지스: 3년 $75 MIL(QO 수락 후 대형 계약 성공)
이 중 널렌스 노엘의 사례는 특히 주목할 만한 교훈을 줍니다. 노엘은 RFA 당시 댈러스의 4년 $70 MIL(연 평균 $17.5 MIL)이라는 대형 계약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다음 시즌에 받은 계약은 2년 $3.7 MIL에 불과했죠. 샬럿 호네츠의 마일스 브릿지스 역시 퀄리파잉 오퍼 수락 전까지 수많은 루머에 시달렸지만, 결국 대형 계약을 맺는 데 성공한 예외적인 경우입니다. 이처럼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한 후 차기 시즌에 대형 계약을 맺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선수 가치가 하락하거나, 장기 계약 대신 단기 저가 계약에 머무르게 됩니다. 여기에 QO를 수락한 1년 동안 부상을 당하거나 부진할 경우 다음 UFA 시장에서의 가치는 더욱 떨어질 수 있습니다. 상술했듯이 에이프런 등 제도적 변화로 인해 현재 NBA 시장은 슈퍼스타나 준수한 롤플레이어에게는 비교적 후하지만 어중간한 계약 규모의 ‘솔리드한 주전급’ 선수들에게는 냉혹한 분위기입니다.
이번 시즌 RFA 4인방에 대한 시장 반응이 지난 시즌 RFA였던 타이리스 맥시의 맥스 계약 사례나 퀴클리(5년 $175 MIL이라는 장기 계약)와 다른 것도 이러한 시장 변화 때문입니다. 퀴클리처럼 장기 계약을 전제로 데드라인에 영입해온 특수 사례를 제외하고는, 애매한 티어의 선수가 RFA로 대형 장기 계약을 받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당장 지난 시즌에 퀴클리의 대형 계약 사례가 있었기에, 이번 시즌 RFA 선수들이 이러한 시장 상황을 온전히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바로 여기에서 선수들의 기대치와 팀들의 현실적인 제약 사이에 큰 괴리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팀들은 현재 샐러리 상황이 여유롭지 않아 선수들의 몸값을 낮추기 위해 협상을 미루는 시도를 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습니다. 2025-2026 RFA 시장은 선수들에게 매우 어려운 시험대입니다. 그들의 커리어와 미래가 걸린 중대한 결정 앞에서, 시장의 냉혹한 현실과 마주해야 하는 상황이죠. 동시에 이는 구단들에게는 샐러리 절감 및 로스터 효율화를 위한 영리한 협상의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그리고 이 RFA 상황이 향후 NBA의 계약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글_바스켓볼 다이제스트
#정리_정지욱 편집장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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