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DET 신인 커닝햄 맹활약했지만 POR에 완패

이보현 객원 / 기사승인 : 2021-12-01 22: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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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데미안 릴라드와 노먼 파월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포틀랜드는 승리했다.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는 1일(한국시간) 포틀랜드의 홈구장인 모다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에서 110-9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는 포틀랜드의 노먼 파월과 에이스 데미안 릴라드가 나서지 못했다. 팀내 핵심 선수들이 결장한 이 경기를 지배했던 선수는 CJ 맥컬럼이었다. CJ 맥컬럼은 28득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또한 이 경기에는 예상치 못한 선수가 활약했다. 2013년 NBA 드래프트 1라운드 7순위로 선발된 벤 맥클레모어(17득점 2리바운드)는 팀내 득점2위로 릴라드와 파월의 공백을 완벽히 메꾸었다. 포틀랜드의 감독인 천시 빌럽스는 "그는 프로다. 나올지도 모르는 경기를 위해 훈련한다. 경기에 나오지 못할때면 팀을 응원하고 팀원에게 조언해준다."라고 말했다.

포틀랜드는 1쿼터를 제외하고 한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으며 무난히 승리했다. 2021년 NBA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선발된 케이드 커닝햄은 26득점 7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달성하며 분전했지만 결국 패배하였다.

포틀랜드는 이날 승리로 11승 11패를 기록했고 3연패를 끊으며 2009년 이후 최초로 홈에서 10연승을 거두었다. CJ 맥컬럼(28득점 4리바운드), 앤퍼니 사이먼스(12득점 6리바운드), 유서프 너키치(13득점 8리바운드),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11득점 4리바운드), 벤 맥클레모어(17득점 2리바운드) 5명이 두자릿 수 득점을 달성했다. 벤치자원이 주전들의 공백을 훌륭히 메꾸어주며 승리하였다.

디트로이트는 이날 패배로 4승 17패를 기록하며 7연패를 벗어나지 못했다. 케이드 커닝햄(26득점 7리바운드), 제레미 그랜트(14득점 3리바운드), 아이재아 스튜어트(15득점 14리바운드), 킬리안 헤이즈(11득점 6리바운드), 프랭크 잭슨(10득점 2리바운드) 5명이 두 자릿 수 득점을 하며 분투했지만 승리를 가져오긴 역부족이었다.

#사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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