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정지욱 기자] “사랑한다 청주~ 최강 청주 KB스타즈~”
박지수가 부른 KB스타즈 응원가가 마이크를 통해 청주체육관에 울려 퍼졌다.
KB스타즈는 22일 청주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에 75–69의 승리를 거두고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을 확정지은 직후 선수들은 코트 중앙에서 환호했다. 우승트로피 전달 후에는 구단 고위 관계자 및 감독 헹가레가 이어졌다.
팬들은 경기장을 떠나지 않았다. 헹가레가 끝난 뒤 선수단은 관중석을 바라보고 일렬로 섰다. 곧이어 우승을 축하하는 노란색 꽃가루가 발사되면서 KB스타즈의 응원가가 체육관에 울려 퍼졌다. 박지수, 김소담 등은 직접 마이크를 잡고 응원가를 부르기도 했다. 박지수는 “경기장에서 늘 듣던 노래니까 익숙하다”며 웃었다.
팬들과의 기념사진도 잊지 않았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팬들과 직접적으로 스킨십을 할 수는 없었지만 관중들의 모습까지 담길 수 있도록 선수들이 코트에 구도를 잡고 기념사진 촬영에 나섰다.
KB스타즈 구단은 팬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추첨을 통해 준비한 선물을 팬들에게 전달했으며 박지수와 강이슬은 자신이 신은 농구화까지 즉석에서 사인해 팬들에게 선물했다.

#사진제공=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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