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 앞둔 U16男농구 대표팀, 모든 준비 끝

도하/한필상 / 기사승인 : 2022-06-12 23: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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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도하/한필상 기자] 한국 U16남자농구 대표팀이 13일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대회 첫 승에 도전한다.

한국 시각 10일 카타르 도하에 도착한 한국 U16남자농구 대표팀은 이틀 동안 별다른 일정 없이 가벼운 웨이트 훈련으로 현지 적응을 마치고 12일에는 마무리 전술훈련을 통해 카자흐스탄과의 첫 경기를 준비했다.

12일 오전 기상과 함께 곧장 웨이트 시설에서 땀을 흘린 한국 U16남자농구 대표팀은 식사 후 잠시 휴식을 가진 뒤 카타르농구협회 전용 경기장에서 두 시간 동안 공격과 수비 전술을 다지는 데 공을 들였다.

이 사이 신석 대표팀 감독은 알 그라파 경기장에서 열린 카자흐스탄과 뉴질랜드전을 관람하며 전력을 파악하며 13일 있을 카자흐스탄과의 조별 예선 첫 경기 준비에 만전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오후에는 팀 전체 미팅을 통해 카자흐스탄과 뉴질랜드 경기를 분석했다.

신석 감독은 “카자흐스탄에서는 포인트 가드 다닐 세베르긴(183cm, G)이 눈에 띄는 모습이었고, 뉴질랜드의 장신 빅맨 줄리우스 할라이포누아(214cm, C)와 닉 북(202cm, F)의 높이와 파워가 위력이 있었다”며 두 팀의 주축 선수들을 평가했다.


이어 신 감독은 “마무리 훈련까지 선수들 모두 잘 따라와 주었고,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13일 첫 경기에서 긴장하지 말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 기쁜 소식을 한국에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FIBA U16아시아 농구대회 첫 경기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한국 U16남자농구 대표팀은 한국 시각 13일 오후 17시 15분 카자흐스탄과 조별 예선 첫 경기를 하며, 이 경기는 FIBA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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