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 대륙별 컵대회 예선 강행 선언한 FIBA, 아시아컵도 ‘버블’로 진행 결정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11-08 23: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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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FIBA가 강행 돌파를 선언했다.

국제농구연맹(FIBA)은 최근 집행위원회를 개최, 대륙별 컵대회 예선 진행에 대해 논의했다. 유럽을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19 제2차 대확산 등 아직 코로나19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현시점에서 연기될 가능성을 점쳤지만 그들은 강행을 선택했다.

FIBA 대륙별 컵대회 예선 일정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 전 지역에서 열리게 되며 선수, 코치, 그리고 기타 인원들의 건강을 위해 ‘버블’ 형식으로 진행된다.

FIBA는 2020년 열린 FIBA 3x3 월드투어, 농구 챔피언스리그 예선, 파이널 8 등을 온전히 진행한 바 있다. WHO(세계보건기구), NBA(미국프로농구)와의 규약을 통해 큰 문제 없이 대회를 진행했다는 것이 그들의 입장. 대륙별 컵대회 예선 역시 건강히 끝낼 수 있다는 것의 근거가 됐다.

11월 말 열릴 예정이었던 아시아컵 예선도 FIBA의 뜻에 따라 강행된다. 이미 바레인 마나마, 요르단 암만, 카타르 도하가 ‘버블’로 결정된 상황이다.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이미 아시아컵 예선 불참을 결정했다. FIBA의 대륙별 컵대회 예선 강행으로 인해 난처해진 상황. 이후 제재가 올 수 있는 부분에서도 살펴보고 있는 중이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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