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부산외대 체육관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U18부(남고, 여고) 4일 차 일정이 열렸다.
경복고는 강원사대부고와 8강 경기에서 103-71로 이겼다. 1쿼터를 29-9로 마친 경복고는 2, 3쿼터도 리드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엔트리 전원 득점을 기록한 경복고는 엄성민이 14점 13리바운드, 송영훈이 10점 10리바운드 동반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무룡고는 69-51로 광주고를 꺾었다. 김건하가 21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김형준도 17점 10리바운드, 이창현은 13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김문경도 11점으로 승리에 힘을 더했다.
준결승은 22일 14:00에 전주고와 삼일고, 15:30에 경복고와 무룡고가 만난다.
청주여고는 118-45로 대전여상을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정하늘이 38점, 홍연화가 35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두 선수를 앞세운 청주여고는 매 쿼터 리드하며 완승했다.
선일여고는 삼천포여고를 58-46로 이겼다. 황윤서가 20점 22리바운드로 제공권을 장악했다. 박소영은 13점, 한지민은 12점으로 힘을 더했다. 삼천포여고는 2, 3쿼터 점수를 좁혔지만 4쿼터 단 5점에 그친 것이 아쉬웠다.
여고 준결승은 22일 11:00 동주여고와 수피아여고, 12:30 청주여고와 선일여고가 맞대결한다.
<경기 결과>
* 남자 U18부 *
서울 경복고 103-71 강원 강원사대부고
경남 무룡고 69-51 광주 광주고
* 여자 U18부 *
충북 청주여고 118-45 대전 대전여상
서울 선일여고 58-46 경남 삼천포여고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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