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구협회·점프볼 유소년농구 프로젝트, 이번 주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4 06: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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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충청북도농구협회와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이 선보이는 유소년 농구대회가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

2월 27일(금)부터 3월 2일(월)까지 3박 4일 간 충청북도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와 결초보은다목적체육관, 보은중, 보은여중 등 4개소에서 ‘제5회 결초보은배 점프볼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이하 결초보은배)’가 개최된다.

충청북도농구협회와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두 번째 유소년농구 프로젝트이다.

110팀이 참가하는 폭발적인 호응 속에 두 번째 이야기를 써내려갈 결초보은배는 한층 더 내실 있는 대회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참가 선수들을 위해 다양한 경품을 준비한 충청북도농구협회와 점프볼은 점프볼과 함께하는 야간 참여자 이벤트에 농구화와 운동화, 점프볼 티셔츠, 잡지, 2025-2026시즌 KBL 가이드북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참가 선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매 경기 승리 팀에게 MVP, 패배 팀에게 기량발전상을 선정해 소정의 시상품을 부상으로 전달하기로 해 참가 선수들은 승리 뿐 아니라 상품을 챙겨가는 쏠쏠한 재미도 얻게 됐다.

후원 업체 역시 작년에 비해 월등히 늘어난 8개의 업체들에서 대회에 든든한 힘을 보탠다. 나선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농구 경기 뿐만 아니라 스포츠테이핑, 운동처방 교육 등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

또 한 가지 결초보은배의 눈에 띄는 차별화 요소는 '3x3 종목' 개최다. 보통은 5대5 농구만으로 대회를 진행하는 타 농구협회와 달리 이번 대회에서 3x3 종목도 별도로 마련한 충청북도농구협회 관계자는 “5대5 종목으로 대회를 하면 모든 참가 선수가 경기에 뛰기 어렵다. 그래서 참가 선수 모두가 경기에 나설 수 있는 3x3로 대회를 진행하게 됐다. 그리고 최근 3x3 농구가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 사이에서도 3x3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래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3x3 종목을 별도로 마련해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회 개막을 앞두고 대진표도 확정됐다. 대진표는 아래와 같다.

 

 

*제5회 결초보은배 점프볼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대진표* 

※3x3 대진표에 미 포함, 45팀 참가 예정


#사진-점프볼DB, 충청북도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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