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통영/한필상 기자] 자타가 공인하는 여초부 최강팀인 온양 동신초가 성남 수정초의 기세를 잠재웠다.
온양 동신초는 28일 경남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윤덕주배 제37회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초등학교 농구대회 여초부 예선 둘째 날 경기에서 1쿼터 부터 맹렬한 공격을 펼치며 경기를 주도한 끝에 76-47로 성남 수정초교를 완파하며 정상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다.
동신초 허승연은 24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김나희는 14점 14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여초부 세 번째 트리플 더블을 작성하며 힘을 보탰다.
예선 첫 경기에서 승리 한바 있는 수정초는 여세를 몰아 동신초의 아성에 도전했으나, 짜임새 있는 동신초의 공격과 수비를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창원 산호초가 46-13으로 서일초에 패배를 안기며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고, 서울 신길초 역시 20점 18리바운드를 기록한 진설을 앞세워 55-34로 율금초에 승리를 거두며 2승으로 예선통과에 성공했다.
B조의 화서초는 37-25로 만천초를 이기며 결선 진출에 희망을 이어갔고, 연암초는 63-23으로 대신초를 제압하며 조1위에 올랐다.
단관초와 홍농초가 맞붙은 C조에서는 단관초가 김루희, 김서윤, 김예주 트리오가 나란히 두 자리 수 득점에 성공하며 61-17로 홍농초에 대승을 거뒀고, D조에서는 사직초가 37-23으로 상영초에 승리했다.
<경기 결과>
* 여초부 *
(2승)산호초 46(16-0, 14-3, 8-4, 8-7)13 서일초(2패)
산호초
조수현 12점 9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김태은 12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11스틸
서일초
송채연 10점 14리바운드 1어시스트 2스틸
(2승)신길초 55(18-8, 13-7, 12-8, 12-11)34 율금초(2패)
신길초
진설 20점 18리바운드
김시연 12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율금초
이예솔 12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 2스틸
태효정 11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10스틸
(1승1패)화서초 37(8-7, 6-4, 17-8, 6-6)25 만천초(1승1패)
화서초
최지유 18점 17리바운드 3스틸
만천초
유현아 9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2승)연암초 63(19-1, 21-11, 13-5, 10-6)23 대신초(2패)
연암초
신윤서 27점 29리바운드 1스틸
정아임 13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 5스틸
박시윤 12점 10리바운드
대신초
신은서 11점 3리바운드 1스틸
(2승)단관초 61(16-3, 9-2, 12-0, 24-12)17 홍농초(1패)
단관초
김루희 14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
김서윤 12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김예주 11점 15리바운드 2어시스트 7스틸
홍농초
나현서 15점 9리바운드 3스틸
(1승)사직초 37(6-5, 12-6, 13-3, 6-9)23 상영초(1승1패)
사직초
박시은 22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7스틸
오세은 15점 17리바운드 1어시스트 6스틸
상영초
김라온 7점 13리바운드 1어시스트 8스틸
(1승)동신초 76(21-12, 17-11, 26-10, 12-14)47 성남 수정초(1승1패)
동신초
허승연 24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신주아 15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김나희 14점 14리바운드 11어시스트
수정초
안예주 22점 12리바운드
명서연 16점 12리바운드 1어시스트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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