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WC] 41살의 노장 에두아르도 밍가스, 역대 최고령 출전 기록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08-31 1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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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앙골라의 ‘리빙 레전드’ 에두아르도 밍가스가 월드컵 역대 최고령 출전 기록을 세웠다.

앙골라는 31일 중국 포산 인터네셔널 스포츠 문화 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중국농구월드컵 D조 세르비아와의 첫 경기에서 59-105로 참패했다. 그러나 승패를 떠나 역사적인 날이기도 했다. 바로 앙골라의 밍가스가 다섯 번째 월드컵에 참가했기 때문이다.

밍가스는 앙골라 농구의 ‘리빙 레전드’로 1979년생의 노장이다. 한국나이로 41살인 그는 과거 앙골라를 아프리카 최강으로 이끈 에이스 오브 에이스였다.

밍가스는 이번에만 벌써 다섯 번째 월드컵으로 레안드로 발보사, 알렉스 가르시아, 안드레손 바레장 등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전까지 다섯 번째 월드컵 출전 기록을 가진 건 다니엘 산티아고, 제롬 민치가 유이했다.

세르비아 전에 나선 밍가스는 5분 34초 출전해 2득점을 기록했다. 41살의 노장이 코트를 누빈 앙골라는 대패에도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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