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사천/한필상 기자] 중,고농구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삼일상고와 양정중이 웃었다.
지난 8월 26일부터 7박 8일 동안 경남 삼천포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사천 실내체육관 등 에서 열린 제49회 추계전국남녀중고농구 대회가 남고부 삼일상고와 청주신흥고의 결승전 경기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남중부 결승전에서는 접전의 양상을 뚫고 양정중이 90-79로 금명중을 꺾고 시즌 첫 정상에 올랐으며, 남고부에서는 팀 창단 이후 첫 우승을 노리던 청주신흥고를 맞이한 삼일상고가 짜임새 있는 수비를 앞세워 84-71로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 최우수선수에는 득점과 리바운드상을 휩쓴 삼일상고 최승빈이 선정됐고, 남중부에서는 양정중 우승의 주역인 이경민이 수상했다.
양정중에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금명중은 팀의 대들보 우성희(196cm, C.F)가 득점상과 리바운드 상을 휩쓸었다.
<최종시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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