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편집부] 서울 SK 선수 정재홍이 9월 3일 밤 10시 40분 경 갑작스런 심정지로 사망했다.
서울 SK는 3일 밤 보도자료를 통해 정재홍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4일 손목 수술 예정이었던 정재홍은 3일 밤 갑작스럽게 심정지가 온 것으로 전해졌다.
송도중-송도고-동국대를 거쳐 2008-2009시즌 대구 오리온스에 입단했던 정재홍은 통산 9시즌을 뛰었다. 선수 생활을 하는 내내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로 식스맨 가드로서 자신의 기량을 뽐냈던 선수다. 또한, 비시즌에는 자비를 들여 스스로 스킬트레이닝을 받고, 이를 농구팬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하는 열정까지 보여왔다. 그 누구보다 농구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였던 정재홍이었지만, 이제 더 이상 그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실이며, 발인은 미정이다.
고인 : 정재홍(향년 33세)
별세일 : 9월 3일
빈소 :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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