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인천 신한은행이 비시즌을 힘들게 보내고 있다.
신한은행은 11일 외국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지명한 엘레나 스미스 대신 비키 바흐로 일시 대체 가승인을 신청했다.
스미스는 고질적인 발목 부상으로 인해 수술대에 올랐다. 신한은행은 2~3개월이 걸릴 것을 확인한 후 경력자인 바흐로 일시 대체 가승인 신청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스미스의 몸 상태를 오래전부터 파악해 왔다. 당장 돌아올 수는 없는 상황이었기에 일시 대체자를 찾아야 했다. 아직 바흐의 몸 상태도 확실히 알지 못하는 상황이다. 13일 입국 예정이며 들어와서 메디컬 테스트 및 뛸 수 있는 상태인지 파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바흐는 2012-2013시즌 KDB생명(현 BNK)에서 뛴 후 2014-2015시즌, 2015-2016시즌 등 WKBL에서 3시즌을 보낸 경력자다. 신한은행은 11일부터 17일까지 7일의 가승인 기간을 두고 바흐를 테스트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완전 대체는 아니다. 구단 입장에선 스미스가 2라운드 안에는 복귀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올림픽 예선 브레이크가 있어 여유가 생겼다. 계속 스미스의 몸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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