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설 인터넷기자] NBA 유타 재즈에서 전 동료였던 에네스 칸터와 고든 헤이워드가 2019년 보스턴 셀틱스에서 다시 뭉쳤다.
칸터는 지난 17일 NBC 스포츠 보스턴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다가오는 시즌 올스타 출전을 바라봐도 된다고 생각한다”라며 “헤이워드와 연습을 하면서 그의 움직임과 상태가 좋아 보이는 것을 느꼈고, 자신감에 차 있었다”라고 말했다.
클러치포인츠 아시스 매더 기자는 올 여름 헤이워드는 샌디에이고에 있는 자신 집에 가는 것을 포기하고 보스턴에 머물며 완벽한 부활을 위해 트레이너들과 오프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2017년, 헤이워드는 4년간 1억 2800만 달러에 달하는 대형 FA 계약(2017년 기준, 리그 전체 연봉 4위)을 체결하면서 보스턴 일원이 되었다. 계약 직전 시즌에는 올스타에도 뽑히며 보스턴에서 기량이 만개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2017-2018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개막전에서 입은 정강이 골절 부상으로 인해 이적 시즌을 통째로 쉬었고, 이듬해 복귀 시즌에서는 벤치 자원으로 72경기 출전 26분을 소화해내며 평균 11.5득점 3.4어시스트 4.5리바운드 야투성공률 46%를 기록했다.
연간 300억 이상을 받으며 팀 내 최고 연봉자로서의 기록으로 보기에는 아쉬운 점이 많았다.
보스턴에서의 3번째 시즌인 올해, 헤이워드의 부활을 오매불망 기다려준 팬들에게 그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간다.
# 사진_ NBA 미디어센트럴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