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케빈 듀란트(31, 208cm)가 재활에 계속 전념한다.
지난 시즌 파이널 도중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중상을 입은 듀란트는 이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한 지 한 달만에 목발 두 개중 하나를 뗐고, 최근에는 뉴욕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다가오는 시즌, 복귀 가능성이 대두되기도 했다. 그러나 브루클린 네츠의 션 막스 단장은 "듀란트는 재활에 계속 전념할 것이다"라며 그의 복귀설을 직접 부인하고 나섰다. 장기적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해줘야 할 선수이기에 절대 무리한 복귀는 시키지 않겠다는 것이 브루클린 구단의 입장이다.
막스 단장은 24일(한국 시간) '스포츠넷베글리'를 비롯한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시즌 듀란트는 재활에 계속 전념할 것이다"라며 "우리는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있다. 내년, 내후년도 있기 때문에 그가 완벽한 몸 상태로 돌아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올여름 FA 자격을 얻은 듀란트는 4년, 총 1억 6400만 달러(1,895억 원)에 달하는 계약 조건에 브루클린으로 전격 이적한 바 있다.
#사진_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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