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보호대 중요성 강조한 한기범 회장, 오서코리아와 함께해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09-27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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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선수 생명의 연장을 위해선 무릎 보호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사단법인 한기범 희망나눔의 한기범 회장이 오서코리아와 함께했다. 오서코리아의 무릎 보호대 및 슬리브를 착용하며 농구에 대한 사랑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오서코리아는 의지보조기분야 및 정형외과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오서’ 기업의 한국 현지 법인으로서 “Life Without Limitation(제한 없는 삶)”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내고 있다. 그렇다면 한기범 회장과는 어떤 인연으로 맞닿게 됐을까.

한기범 회장은 “최근 인생다큐 「마이웨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무릎 통증으로 인해 치료차 병원에 갔더니 수술을 권유하더라. 지금 수술을 하게 되면 건강해질 수는 있다. 하지만 현재 하고 있는 자선 활동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거절했다. 때마침 오서코리아에서 방송을 본 후 무릎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에 대한 대안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래서 함께할 수 있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오랜 시간 한국을 대표하는 센터였던 한기범 회장은 어느덧 만55세의 나이가 됐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유지하고 있으며 아버지농구대회를 통해 현역임을 자랑하고 있다. 하나, 오랜 시간 겪어온 무릎 통증은 열정만으로 이겨낼 수 없었다. 어려움을 겪던 그는 오서코리아의 제안으로 무릎 보호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게 됐다.

한기범 회장은 “사실 앉았다가 일어나는 것조차 힘든 상황이다(웃음). 예전에는 무릎 보호대의 개념이 거의 없었다. 고무로 된 것은 있었지만 완벽하게 잡아준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무릎뼈를 연결해주는 연골이 현재 거의 없는 상태다. 뼈에는 신경이 없어 서로 닿게 되어도 통증이 없다. 시간이 지나면 문제가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브릭피팅센터에는 한기범 회장과 오서코리아 관계자, 브릭피팅센터의 최필사 대표가 함께 자리했다. 브릭피팅센터는 오서코리아의 골관절염 보호대 전문 시착 센터 제품을 판매하는 곳 중 하나로 무릎 보호대 제품을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는 곳이다. 이 자리에서 한기범 회장은 오서코리아의 대표적인 관절염 보호대제품인 ‘언로더원 X’, 그리고 슬리브형 보호대 ‘폼핏프로니OA’를 착용했다.

한기범 회장은 “농구를 하는 데 있어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움직이기에도 편리하고 무엇보다 무릎에 오는 압박이 전혀 없다. 땀이 흐르면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슬리브까지 함께 착용하니 아무런 걱정이 없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서코리아의 제품인 ‘폼핏프로니OA’는 현재 브릭피팅센터를 통해 판매 중이다. ‘언로더원 X’는 11월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한기범 회장은 “무릎 보호대는 반드시 필요하다. 당장은 귀찮고 번거로울 수 있겠지만 운동 선수들이라면 필수품이라고 생각한다. 수술도 해봤고 여러 보호대도 해봤지만 이 정도로 편리한 제품은 처음이다. 선수 생명의 연장을 위해선 무릎 보호대가 있어야 한다. 이제는 내 주특기인 터닝 훅슛도 마음껏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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