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고양/민준구 기자] 지난 3차 대회까지 하남 스타필드에서 열린 3x3 트리플잼이 4차 대회를 맞아 고양 스타필드로 자리를 옮겼다.
28일 고양 스타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3x3 트리플잼 4차 대회가 열렸다. WKBL 기존 6개 구단은 물론 대만의 케세이 라이프, 뉴질랜드 3x3 국가대표가 함께 하며 글로벌한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트리플잼 대회는 지난 5월 25일 1차 대회를 시작으로 총 4차 대회까지 진행되고 있다. 1, 2차 대회에선 KEB하나은행이 우승을 차지했고 3차 대회에선 김연희를 앞세운 신한은행이 첫 정상에 올랐다.
상금 역시 두둑하다. 우승팀에는 5백만원이 주어지며 준우승 3백만원, MVP와 2점슛(정규경기 3점슛) 콘테스트 우승자는 각각 1백만원을 받게 된다.
이번 4차 대회에는 A조와 B조로 나뉘어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A조에는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케세이 라이프가 편성됐다. B조는 삼성생명, BNK 썸, KB스타즈, 뉴질랜드 3x3 국가대표가 자리했다.
조별 풀리그를 통해 1위부터 4위까지 선별한 뒤 각 조 1위는 4강에 직행한다. 2, 3위는 4강 결정전을 치르게 된다.
대회 첫날 고양 스타필드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토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3x3 농구 특유의 자연스러운 관중 문화를 연출했다. 색다른 풍경에 신기해한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삼삼오오 모여 트리플잼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날 현장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말왕’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매 경기 전후 선수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회 분위기를 살렸다.
한편 트리플잼 4차 대회는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2019년 WKBL의 3x3 이벤트는 모두 마무리된다.
# 사진_민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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