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데이] KBL-현대모비스 손 맞잡아…공식 명칭은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10-01 10:5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서울/민준구 기자] 현대모비스가 KBL의 새로운 메인 스폰서가 됐다.

1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2019-2020시즌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 앞서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이 열렸다. 한국농구연맹(KBL)은 현대모비스와 손을 맞잡았고 공식 명칭은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2010-2011시즌 이후 9년 만에 다시 KBL과 함께한다. 통산 세 번째 메인 스폰서로 자리했으며 10개 구단 경기장 내 광고 권한 및 기타 제작물 등에 현대모비스 브랜드를 홍보하는 권리를 갖게 됐다.

박정국 현대모비스 대표이사는 “가을은 프로농구의 계절이다. 코트를 달리는 선수들, 뜨거운 함성을 전하는 팬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항상 벅찬 감동을 안겨줄 수 있는 프로농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박진감 있는 명승부가 펼쳐질 수 있기를 바란다.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현대모비스 역시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정대 KBL 총재는 “현대모비스와 함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의 성공을 바란다. 아울러 현대모비스가 이번 시즌 프로농구와 함께하며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현대모비스는 1977년 창립이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고의 품질과 기술, 고객만족 서비스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특히 현대모비스 농구단은 시스템 농구로 끈끈한 조직력과 팀플레이로 KBL 최초 플레이오프 세 시즌 연속 우승 등 각종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는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릴 현대모비스와 전자랜드의 ‘챔피언결정전 리턴 매치’로 문을 열 예정이다.

# 사진_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민준구 민준구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