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제주/서호민 기자] 김동근이 이끈 동근라인이 제주투어 U18 최강자에 올라섰다.
동근라인은 6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월드컵경기장 특설코트에서 열린 2019 KXO 6라운드 겸 제주투어 U15부 결승전에서 팀 슈퍼스타를 12-8로 꺾고 파이널 우승을 거머쥐었다.
기선 제압의 몫은 동근라인의 몫이었다. 동근라인은 김동근이 연속 득점을 올리며 2-0으로 치고 나갔다. 이에 질세라 팀 슈퍼스타 역시 가만히 있지 않았다. 박한빈의 연속 득점으로 공격에 물꼬를 틀기 시작했다.

이후 두 팀 모두 공격이 소강 상태에 빠지면서 침묵했다. 이 가운데 다시 흐름을 잡은 쪽은 동근라인이었다. 0번의 점프슛이 터지면서 다시 분위기를 잡았다. 이후 8번의 돌파까지 묶어 조금씩 차이를 벌려나갔다.
시간이 지날수록 동근라인은 더욱 거세게 몰아붙였다. 이번에는 팀의 리더 김동근이 직접 나섰다. 외곽에서 2점슛을 한 차례 터뜨린 김동근은 이어진 공격에서 또 한 번 2점슛을 추가하며 매서운 슛 감각을 선보였다.
팀 슈퍼스타는 연이은 야투 시도가 불발에 그치면서 추격 흐름이 꺾였다. 그 사이 동근라인은 고지윤, 고상현이 차례로 득점을 올리면서 승기를 굳혔다.
결국 그대로 시간이 흐르면서 경기가 종료됐다. 최종 스코어 12-8로 승리를 거머 쥔 동근라인이 제주 U18부 최강자로 우뚝 올라섰다.
#사진_김지용 기자
#영상_김남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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