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지용 기자] 남양주 리얼 유소년 농구교실이 제2회 점프볼 유소년 클리닉을 개최한다.
오는 2020년 창간 20주년을 맞는 점프볼에선 지난해부터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를 통해 유소년 농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양한 콘텐츠로 유소년 농구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는 점프볼은 지난 11월 원주 YKK 유소년 농구교실을 찾아 ‘제1회 점프볼 유소년 클리닉’을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이승준, 김민섭, 방덕원, 하도현 등이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과 4시간가량 클리닉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성공적이었던 첫 번째 클리닉 이후 많은 유소년 농구교실들이 클리닉 개최 문의를 준 가운데 두 번째 클리닉의 주인공은 남양주 리얼 유소년 농구교실이 선정됐다.
지난 9월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에 아홉 번째로 합류한 남양주 리얼 유소년 농구교실은 한겨레 대표의 리더십 아래 남양주 최대, 최고의 유소년 농구교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겨레 대표는 “원주에서 열렸던 첫 번째 클리닉을 보고 우리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 2월에 출전해야 하는 대회가 많다. 리얼에서 근무하는 선생님들에게 배우는 것도 좋지만 한 번쯤은 프로 출신 유명 선수들에게 농구를 배우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신청하게 됐다”고 점프볼 유소년 클리닉 개최 소감을 밝혔다.
43명이 몰렸던 첫 번째 클리닉에 이어 이번 클리닉 역시 40명이 넘는 수강생이 몰렸다. 예산 밖의 성황에 깜짝 놀랐다는 한 대표는 “정말 농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걸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말하며 “우리 아이들이 클리닉을 통해 실전에서 쓸 수 있는 다양한 전술, 기술들을 배웠으면 좋겠다. 짧은 시간에 많은 걸 배울 순 없겠지만 3x3 국가대표인 ‘하늘내린인제’ 선수단이 아이들에게 분명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클리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남양주 리얼 유소년 농구교실에서 진행될 두 번째 ‘점프볼의 찾아가는 유소년 클리닉’은 오는 1월5일(일) 남양주 리얼 유소년 농구교실 체육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_점프볼DB(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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