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불굴의 의지 보였던 염윤아, 왼 손등 골절…수술 포함 6주 진단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12-31 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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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아쉬운 소식이 전해졌다. 염윤아가 왼쪽 손등 골절로 수술이 불가피해졌다.

청주 KB스타즈의 염윤아는 지난 3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 도중 왼쪽 손등 골절 부상을 당했다.

부상으로 인한 통증이 있었음에도 염윤아는 불굴의 의지를 보였다. 전반을 마친 그는 곧장 응급실로 향했고 왼쪽 손등에 골절이 있음을 전했다.

기적과도 같은 승리(68-67)를 거뒀던 안덕수 감독이었지만 결코 웃지 못했다. 경기 후 그는 “다시 MRI를 찍어 봐야 알겠지만 최소 4주는 쉬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31일 오전, 염윤아는 정밀 검진을 받았고 정확히 6주 이상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알렸다. 정확한 부상 부위는 왼쪽 손등 라인 골절로 수술이 필요한 정도.

KB스타즈 관계자는 “아쉬운 소식이다. 수술 이후 회복 기간을 합치면 6주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한 몸으로 다시 돌아왔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KB스타즈는 염윤아의 이탈과 동시에 박지수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 내년 1월 4일 신한은행 전에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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