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천/김홍유 인터넷기자] KEB하나은행이 김미연의 활약에 힘입어 퓨처스리그 2승째를 수확했다.
부천 KEB하나은행이 2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 인천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96-6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한 KEB하나은행은 퓨처스리그 2승 1패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경기 KEB하나은행은 김미연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미연은 이날 경기 33득점(3P 8개) 7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특히 김미연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적극적인 골밑 돌파를 통한 득점과 3점슛 2개를 포함해 1쿼터에만 12득점을 기록했다. 김미연의 득점을 기반으로 KEB하나은행은 1쿼터 30-6으로 크게 앞서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4쿼터에는 장기인 3점슛을 5개나 성공시켜 자신의 장점인 외곽슛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했다.
경기 후 만난 김미연은 “경기 전 코치님께서 찬스에서 자신 있게 던지라고 조언해주셨다. 실제로 찬스가 나면 자신감 있게 던지려고 했다.”라며 3점슛의 비결을 자신감 있는 플레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Q. 경기 소감은?
지난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잘 안맞는 부분이 많았다. 경기 전 소통하면서 경기하자고 했다. 그런 부분이 잘 된 것 같다.
Q. 오늘 슛 감이 굉장히 좋았는데 코치진의 조언이 있었나?
찬스가 나면 자신 있게 던지라고 조언해주셨다. 실제로도 찬스가 나면 자신감 있게 던지려고 했다.
Q. 경기 전 선배들의 조언은 없었는지?
못해도 되니까 궂은일을 먼저 하고, 자신감 가지고 끈기 있는 플레이를 보이라고 조언했다.
Q. 경기 중 이시준 코치가 주문한 플레이 중 잘된 것이 있다면?
상대가 팀파울에 걸렸을 때 공격할 때 상대에게 자유투를 얻어내려고 했다. 반대로 우리가 팀파울에 걸렸을 때는 손으로 하는 파울보다는 한발 더 따라가며 집중하는 수비를 했다. 쉬운 득점을 주지 않으려 노력했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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