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도쿄행 티켓을 노리는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최종 12인 명단을 확정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3일 오후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설 여자농구 대표팀 최종 12인 명단을 확정했다.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지난해 11월 도쿄올림픽 지역예선에서 활약한 박지수, 김정은, 김한별 등 주축 선수들을 대거 발탁했다. 신지현과 구슬, 김민정 등 최근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젊은 선수들 역시 포함됐다.
손등 골절로 제외된 염윤아의 빈자리는 삼성생명의 윤예빈이 발탁됐다. 3~4명의 경쟁자들을 놓고 고민한 가운데 신장이 좋고 앞선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으며 첫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최종 12인은 오는 21일 진천선수촌에서 손발을 맞출 예정이다. 2008 베이징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진출을 노리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오는 2월 6일 스페인 전을 시작으로 8일 영국, 9일 중국과 도쿄행 티켓을 놓고 다투게 된다. 대회 장소는 중국 포산.
※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 명단
감독_이문규
코치_하숙례
선수_박혜진, 신지현, 윤예빈, 강아정, 김단비, 구슬, 강이슬, 김한별, 김정은, 김민정, 배혜윤, 박지수
#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